안녕하십니까！

최근 당사에 대해 비우호적인 중국 모 언론사의 기사가 한국으로 전파되어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

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.

동 언론사는 이미 해당 기사가 오보임을 인정하였고, 기사의 재배포는 물론 관련 링크 및 캡쳐본의

업로드 등도 금지한다는 공문을 당사에 송부, 일단락 된 내용입니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언론사의 명백한 오보가 최근 한국에서 유포되는 것과 관련하여 당사는

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.

이에, 주주 및 투자자분들의 주의를 당부 드리며 추후 한국 내에서도 관련 내용을 전파 또는

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.

2020년 1월 17일

오가닉티코스메틱